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최대 전구체 생산 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대표이사 김병훈)는 지난 10월 30일~11월 3일 5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3만6200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제시했던 희망 밴드는 3만6200~4만4000원이었다.
단순 경쟁률은 17.2대 1이다.
공모금액은 약 419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2조5000억원 규모가 될 것을 전망된다.
관련기사
이어 "다만, 경제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과 높은 기준금리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주식시장이 불안정해지며 정상적인 수요예측이 어려웠고, 해외와는 달리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일부 양극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국내외 우량기관들의 대형주문이 공모가격 밴드로 신청하고 주문수량의 80% 이상이 확정공모가 이상에서 접수돼 관련 내용을 고려해 공모가격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 등은 6개월, 최대주주 및 일부 특수관계인은 30개월로 의무보유 기간을 정했다.
2017년 출범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전구체를 대량 생산하는 국내 유일기업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을 추가 공장 등 설비투자와 원재료 매입 등에 활용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오는 11월 8~9일 청약을 거쳐 11월 17일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