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에서 일관된 긴축기조 유지 필요성이 제시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한국은행은 2일 오전 8시 이상형 부총재보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는데, 정책결정문 및 기자회견 내용이 다소 비둘기파(dovish, 통화완화 선호)하게 해석되고 재무부의 장기국채 발행 속도 조절 등에도 영향받으면서 금리는 하락하고 주가는 상승했다.
이상형 부총재보는 이날 회의에서 "금번 FOMC회의에서 최근 장기금리 급등에 따른 금융여건 긴축이 고려요인으로 제시되면서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일부 완화된 측면이 있으나,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긴축기조 유지 필요성을 일관되게 피력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관련기사
이 부총재보는 "향후 주요국의 물가·경기 흐름 및 통화정책 긴축기조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상황 등 불확실성 요인이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하여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THE COMPASS] 로보티즈, ‘적자’지만 괜찮아…현금흐름 관리 ‘눈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140626061160a837df6494211521828.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