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41억원 규모로 제출된 제3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포함해 ▲중구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중구 학교폭력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중구 문화예술회관 충무아트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13건이 처리됐다.
41억원 규모로 제출된 제3회 추경예산안은 18일 상임위원회 심사와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허상욱) 심사를 거쳤다.
허상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 보고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존중하면서 예산편성의 적합성과 사업의 실효성 여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이번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은미 의원은 심사 보고 후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경기침체와 세수 부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 재원의 탄력적 사용과 여유자금의 효율적 운용이 가능한‘통합재정안전화 기금’이 필요한 상황인데, 상임위원회에서 관련 조례를 보류시킨 이유가 무엇이냐.”며 질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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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한편 16일 본회의 통과로 행정사무조사특위(위원장 이정미)는 구성됐지만 집행부의 재의요구로 인해 현재 조사 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다.
길기영 의장은 폐회를 선언하며 “회의 규칙을 준수하고, 불필요한 대립을 일으키는 모욕적인 발언은 자제해 의원으로서 품위를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석 공무원 범위에는 공단‧이사장 임원이 포함돼 있는데 사전통지 없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의회를 경시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며 “또 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추경안 및 안건 심사에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당부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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