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리조트 내 습득물 3,386점 중 강원랜드 봉사단 30여명이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직접 선별한 3천여 점이다.
특히 강원랜드는 ‘아름다운 가게’가 판매하는 수익금의 일부 사용처를 태백산국립공원으로 지정해 환경보호를 위한 식재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허윤경 강원랜드 고객가치팀장은 “버려질 물건들이 상품화돼 다시 쓰이고 ‘아름다운 가게’가 판매한 수익으로 친환경적 순환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유실물 통합관리 창구를 운영해 유실자의 전화 한통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유실물을 돌려받을 수 있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난해 1921점을 주인에게 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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