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지에이코리아(대표 송부호)는 보험대리점 본업인 보험판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에이코리아는 보험업계 특수한 상황 속에서 기본에 충실해 많은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자부한다.
설계사 수는 많은 증가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가동률과 인당생산성이 꾸준히 상승해왔다. 내부통제에 힘쓰던 지에이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제도 규정 마련과 조직 개편 등 내부통제 환경을 구성하고자 노력했다. 실제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위해 매월 위원회 개최, 현장 점검의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내부통제 실태평가 항목별로 개선사항에 대해 보완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 교육, 광고심의, 민원 관리, 현장점검 등에 집중하고 있다. 상시 교육, 현장점검, 자체 제재 규정 강화 등으로 불완전판매율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에이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제도 규정 마련 및 조직 개편 등 내부통제 환경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위해 매월 위원회 개최, 현장 점검의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수수료를 투명하게 지급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수한 설계사 역랑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월별일상교육으로 영업이슈, 영업방향, 각종 상품 관련 동영상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를 위한 ‘GFP입문과정’은 기본 판매 역량을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지에이코리아만의 특징적인 교육과정인 ‘테마과정’은 변화하는 보험시장 트렌드 파악, 현장활용도 높은 영업스킬, 상품교육 등을 제공한다. 금융전문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는 ‘컨설팅전문가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에이코리아는 GFP ship, 판매프로세스, 생/손보 상품의 이해, 보험영업 성공노하우, 고객관리, 활동과 목표관리 등의 교과 과정을 통해 기본 판매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원활한 영업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편의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상품비교설명확인서 등 필요한 서류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에이코리아 2023년 우수인증설계사는 2103명, GA명장은 53명을 배출했다.
설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일상 교육, 테마 교육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동률 증가와 불완전판매 감소 등 많은 긍정적인 요소들로 우수인증설계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