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
조합은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11월20일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은 당초 3.3㎡당 695만원이던 공사비를 730만원으로 올려 시공사 입찰 공고를 냈다. 명시된 공사비는 1조926억원이다.
이 구역은 당초 GS건설이 사업 초기부터 공을 들였던 곳으로, 삼성물산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건설사들도 관심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합 또한 입찰 공고를 게시한 이후 대형 건설사들에 공문을 보내는 등 시공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일각에선 평당 700만원 대 초반인 공사비 때문에 하이앤드 브랜드를 제안하는 건설사는 없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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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서울 중구 신당9구역 재개발조합은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 335가구를 건립을 위한 시공사 모집에 나섰다. 조합은 평당 840만원으로 내걸었지만, 입찰 참여자가 없어 유찰된 바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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