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범죄 근절 등 금융감독 공조 요청에 힘을 실었다.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2023년 3월 출범한 '중국판 금감원'으로,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융그룹 감독 및 소비자 보호 기능,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투자자 보호 기능을 통합해 출범한 기구다.
금감원장의 중국 방문은 2017년 7월 이후 6년 만이다.
한중 금융감독당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상 외화송금 거래 적발에도 중국으로 흘러간 자금 행방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던 만큼, 금융 범죄 근절을 위한 중국 금융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이 원장은 지난 9월 1일에는 랴오린 중국공상은행장과도 면담했다.
또 이 원장은 9월 10~15일 일정으로 스위스, 영국, 독일 등 유럽 3개국 출장길에 오른다.
13일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 부산시 행정부시장 및 6개 금융회사 CEO(최고경영자)와 함께 금감원, 지자체(서울시, 부산시), 금융권이 영국 런던에서 공동 개최하는 해외 투자설명회(IR)에도 참석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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