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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기사 모아보기 LX그룹 회장(사진)의 상반기 효율성 1위를 기록한 곳은 LX세미콘(대표 손보익)이었다. LX세미콘은 해당 기간 LX그룹 주요 계열사 중 ROIC(Return On Invested Capotal : 투하자본이익률)이 5%를 넘으며 가장 높았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X세미콘 올해 상반기 ROIC(별도기준)는 6.36%다. ROIC는 기업이 영업활동에 투입한 자본 대비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 비율이다. 기업이 얼마나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펼쳤는지를 알 수 있는 수익성 지표다.
물론 LX세미콘은 최근 반도체 업황 어려움의 직격탄을 맞았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별도기준) 458억 원을 기록한 LX세미콘은 전년 동기 2370억 원 대비 약 1/5 수준으로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올해 2분기 1.70%를 기록, 20%에 육박했던 지난해 2분기와 매우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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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LX그룹 다른 계열사들의 경우 ROIC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도 발생했다. LX인터내셔널(대표 윤춘성)의 올해 상반기 ROIC는 –5.76%였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539억 원, 별도기준)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또 다른 계열사인 LX하우시스는 3.68%의 상반기 ROIC를 기록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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