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으로 삼성SDS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서 레드햇의 오픈시프트(OpenShift)를 제공한다. 또 IBM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의 오픈시프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서비스를 구성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배포/확장하고 관리를 자동화해주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컨테이너화는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패키지로 묶어 별도의 서버처럼 활용하는 기술을 뜻한다.
최근 삼성SDS는 ▲기업 맞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amsung Cloud Platform, SCP) ▲올인원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업무혁신을 위한 삼성 엔터프라이즈 SaaS를 중심으로 기업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루스 선(Ruth Sun) IBM 삼성 파트너십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는 “3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위해 협력해 왔다”며 “이번 협력이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에게 다양한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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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삼성SDS의 업종 전문성과 IBM, 레드햇의 혁신적 서비스를 결합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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