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는 26~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3’에서 색다른 주거공간 ‘본보야지’를 처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본보야지는 이동성이 가미된 고객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약 20m2(약 6평) 크기의 복층 개방구조로 설계됐다.
황성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존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고객 접점을 마련하고, F.U.N(First:최고의, Unique:차별화된, New: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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