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창의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기술집약 산업인 건설업 분야의 다양한 스마트건설기술 및 스마트시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건설업과 관련된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종로구 관내 중학생 170여명이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 차수로 나뉘어 참여하게 되며,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스마트건설기술과 스마트시티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교육 과정은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툴의 전반적인 사용법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해 ▲스마트건물▲스마트 산업시설 ▲스마트 모빌리티 등 스마트 시티를 구성하는 각 부문에 대한 이해와 메타버스를 통한 직접 설계 및 구현으로 이루어지며, 이어서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반영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팀 프로젝트 수행으로 마무리된다.
이 밖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추후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기술 엑스포’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스마트시티를 전시하고, 본사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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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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