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32.6억…상반기 업계 ‘연봉킹’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26.3억, 조계현 카겜 대표 15.5억
이미지 확대보기올 상반기 32.6억원을 받으며 게임업계 연봉킹을 차지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좌)와 그 뒤를 이어 26억원을 수령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우). / 사진제공=각 사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올 상반기 게임업계 임원 보수 상위 10명 중 엔씨소프트 직원이 5명, 크래프톤 직원이 4명 포함되는 등 순위권을 휩쓸었다. 상반기 ‘연봉킹’을 차지한 인물은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로, 33억원 가까이 받았다.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엔씨소프트 대표는 약 26억원을 수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금액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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