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장 대표는 “다른 신작들이 나와도 비슷한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이 정도 수준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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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8-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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