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원 프리미엄 스토어에서는 구두, 의류, 가죽제품, 향수 등 8개 카테고리 제품을 판매 중이며, 국내외 50개의 명품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판매하는 제품이 고가의 명품인 만큼 업체선정부터 입점까지 과정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는 게 강원랜드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해 매장 전시제품 가운데 샘플 조사를 통해 가품을 자체적발해 유통을 사전차단 한 사례를 경험삼아 올해부터는 감정 절차를 더욱 강화해 병행수입 전 제품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감정과 보증을 글로벌 명품 감정기관인‘글래이 감정원’에 의뢰해 진품으로 확인된 제품만 납품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감정원 불시 출장 감정, 샘플링 암행 감정을 통해 가품이 판매될 여지를 원천 차단하고 있으며, 가품 발견 시 200% 고객보상정책을 도입해 고객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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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관리팀장은 “기존 기프트숍을‘하이원 프리미엄 스토어’로 업그레이드하고, 가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고객 조사 결과 제품 및 브랜드의 다양성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많아 내년 하순 경 시설면적을 확장하는 것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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