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와 강원랜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추진 ▲폐광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 및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폐광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 빅데이터 교류 등 민관협업을 통한 인구감소지역 관광객 유치 선도 사례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관광주민증’발급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이 심각한 폐광지역이 관광을 매개로 여행객들의 지역 방문 횟수와 체류 기간을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탄광문화공원이 들어설 강원랜드 유휴시설인 골말부지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모아 전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로 찾기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삼걸 대표이사는 “관광객 41.7명 유입은 정주 인구 1인 소비 감소를 대체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인구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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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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