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
서유석기사 모아보기)는 11일 '2023년 8월 채권시장지표'에서 올해 6월 30일~7월 5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응답자 100명 중 93%(93명)가 7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89%)보다 높아진 수치다. 금투협은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를 기록해 한은의 목표치(2%)에 근접하면서 7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8월 채권시장 종합 지표(BMSI)는 92.1로 전달(93.6)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국내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에 진입했으나,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에 8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보합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금투협 측은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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