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
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가정통신문을 제작해 배포하고 신‧변종 불법사금융 관련 최신 사례위주의 교육 콘텐츠를 확충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대립입금 관련 불법금융광고는 9257건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21.8%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은 청소년‧학부모‧교사의 불법사금융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가정→학교로 이어지는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한 '3중 보호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3중 보호체계는 ▲1차 청소년 인식 제고 ▲2차 가정 교육 ▲3차 학교 및 범정부 노력으로 이뤄진다.
먼저 청소년‧학부모의 불법사금융 관련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온라인 가정통신문과 리플렛을 전국 5631개 중‧고등학교 및 17개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각 가정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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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3중 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불법사금융 관련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불법금융광고 적발 시스템을 개선해 불법사금융 노출 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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