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2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를 방문해 네이버의 첨단 기술 테크 컨버전스 사례를 체험 중인 셰이크 사우드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왕자. / 사진제공=네이버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 닫기 최수연 기사 모아보기 )는 UAE 샤르자에미리트의 셰이크 사우드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왕자 등 샤르자 왕실 고위 대표단이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장에는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고위 대표단 일행은 1784를 살피며 로봇·자율주행·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공간과 융합한 ‘테크 컨버전스’ 사례를 체험했다. 자국어 기반 대형언어모델(LLM) 및 생성형 AI에 대해서도 포괄적 대담을 이어갔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는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팀 네이버의 첨단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점점 더 주목받는 만큼 향후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IT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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