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의 주요 내용엔 양 기관 고유 강점을 결합한 영업 활성화 방안 모색과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상품·서비스 제공 및 공동 마케팅 등이 들어갔다. 양사는 협력 관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미래에셋증권과 제일은행 고객은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전망이다.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고객의 만족도가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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