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
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2023년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서 2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의 전체 연금자산(퇴직연금/개인연금) 적립금은 2023년 1분기 말 기준으로 28조8000억원이며, 이 중 퇴직연금은 20조9000억원, 개인연금은 7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적립금이 1조4000억원 늘어 증가금액, 증가율 모두 1위를 기록했다. 2022년 말까지 적립금 19조5000억원으로 전체 업권 중 7위에서 올해 1분기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특히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에서 가입자의 선택을 가장 많아 적립금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 증가 배경에 대해 "고객들이 작년 하반기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통해 저가매수를 한 것, 특화된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 및 고객밀착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산배분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연금자산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운용이 필요하므로,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글로벌자산배분에 입각한 운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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