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22일부터 압구정WM센터를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74, 쌍봉 빌딩 2층으로 옮겨 새롭게 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서훈석 압구정WM센터장은 “대신증권은 압구정WM센터는 고객별 자산 상황에 따라 금융상품과 부동산 컨설팅(Consulting‧자문), 세무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전을 기념해 사은품 행사와 압구정 거주 주민을 위한 재건축, 재개발 세미나(Seminar‧연수회)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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