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으로 AXA손보는 2017년부터 7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에 선정된 ‘(무)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은 암 진단 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장이 준비된 상품이다.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이 상품은 암 진단 후에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생활자금과 수술비를 보장해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암 발병률이 높고 신종 사기 범죄에 다소 취약한 고령 고객을 위한 ‘보이스피싱 손해 선택 특약’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암과 같은 질병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사기 행위로 인한 금전적·정신적 피해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창국 AXA손보 고객세일즈본부장은 “경제적 부담이 큰 암의 진단과 치료회복 과정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장을 확대·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AXA손보는 인생 파트너로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마련을 통해 종합손해보험사로서의 전문성을 높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