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라이프는 배우 ‘현빈’과 함께 보험클리닉 신규 광고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험클리닉 브랜드의 신규 광고캠페인은 낯선 용어, 헷갈리는 상황 등 보험에 대해 여전히 어려워하고 있는 고객들의 현실적인 의문을 제시하였으며, 이에 대해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무료상담시스템을 제공하는 보험클리닉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인식 변화에 맞춰 진화해온 보험클리닉 서비스는 피플라이프의 연 250시간 이상의 보험전문가 스쿨링 시스템과 47만건 이상 축적된 데이터 기반의 컨설팅, 그리고 고객의 고민이 풀릴 때까지 진행되는 고객중심의 1:1상담이라는 강점을 내세웠다.
이번 신규 광고캠페인은 보험에 대한 근원적 걱정과 고민이 가지는 ‘맞나?’라는 물음표의 순간부터 시작했다.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내 보험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보험클리닉을 통해 전문가를 ‘만나!’ 면 해결할 수 있다는 솔루션 제시를 인상적으로 풀어내며 보험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피플라이프 모델 배우 ‘현빈’이 변함없는 매력을 어필하며 출연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에서 현빈은 전작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험에 대한 고민에 대해 보험클리닉을 만나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이다.
이렇게 현빈을 앞세운 ‘보험클리닉’ 신규 광고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대표곡 중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우리 지금 만나’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하며 ‘보험고민-일반’편, ‘보험고민-실손보험’편 등 3가지 버전을 온에어했다. ‘보험클리닉’의 새로운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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