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증권금융(사장 윤창호)이 28일 ‘2023년 상반기 정규직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력직 채용은 ALM(Asset and Liability Management‧자산·부채 종합관리) 및 FTP(Fund Transfer Pricing‧내부 이전가격) 직렬 2명, 정보보호 직렬 1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총 2개 직렬에서 3명 이내 인원을 선발하는 것이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9일 오후 4시까지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증권금융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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