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이버제트(대표 김대욱·김창욱)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제페토를 통해 지수 솔로 데뷔를 지원할 수 있는 ‘부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을 리워드 형식으로 제페토가 대신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제트는 지수의 솔로무대 의상과 헤어, 신곡 안무 모션을 제페토 상에 그대로 구현해 팬들이 직접 자신의 아바타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제트는 블랙핑크와 지난 2020년 개최한 가상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제페토 뮤직비디오 제작, 컴백 부스 챌린지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 팬사인회에는 4600만명이 참여, 뮤직비디오는 1억 3천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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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석기사 모아보기 네이버제트 사업총괄 리드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는 것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히 제작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팬덤 문화를 제페토가 리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페토가 아티스트를 향한 개성 있는 팬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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