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운영위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토 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배에는 이명박 전대통령 일행 등이 함께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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