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은 홈플러스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2018년 3월 론칭 이후 5년 동안 높은 포인트 적립률과 다양한 할인쿠폰을 제공공했다.
가입 회원 대상 연령대별 분포를 분석했을 때 30~40대가 약 430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 동안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 회원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MZ세대 고객의 신규 유입 또한 크게 증가하며 20대 회원 가입률은 전년 동기 대비 238% 신장했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와인, 위스키, 델리, 패션, 여행 등의 취향을 강조한 8개의 클럽서비스를 통해 2030세대의 수요를 끌어당긴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일부터 창립 26주년 단독 슈퍼세일을 진행 중인 홈플러스는 회원 8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총망라해 최대 5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멤버특가’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와 와인도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준비했다. 주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글렌알라키 8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칠레 대표 와인인 몬테스 클래식 까베르네쇼비뇽 등 4종을 각 1만4900원, 끼시에로 7종을 3병 구매 시 3만원에 선보인다.
서상현 홈플러스 멤버십마케팅팀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을 갖춘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800만 명 돌파와 창립 26주년을 기념,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멤버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기 위해 더 큰 할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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