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날 강문성 전무와 김성주 대표를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실시해 최종후보자를 선정한다.
BNK캐피탈 임추위는 지난 22일 PT평가와 외부 평판조회 결과를 함께 반영해 1차 후보군이었던 강문성 전무와 김성주 대표 모두 2차 후보군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날 최종면접을 통해 선정되는 최종후보자는 다음달 21일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BNK캐피탈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김성주 대표는 1962년 출생으로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김성주 대표는 지난 1989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임원부속실장과 IB사업본부장, 여신영업본부/IB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에 선임됐으며 BNK금융지주 그룹리스크부문장(전무)와 그룹글로벌부문장(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강문성 전무와 김성주 대표 모두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은행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강문성 전무는 주요 영업점에서 근무했으며 일선 영업현장을 비롯해 소비자보호와 고객지원, 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된다. 김성주 대표는 여신영업본부 상무를 역임하는 등 여신영업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했으며 그룹 리스크관리 부문도 담당하면서 리스크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올해 캐피탈사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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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기사 모아보기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는 지난 24일과 27일 지주사와 부산은행 등 9개 계열사의 경영진을 직접 만나 업무보고회를 가지고 각사의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향후 전략 과제와 계획 등을 논의하는 등 취임 준비에 나섰다. 빈대인 내정자는 다음달 17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BNK금융그룹 회장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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