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니아에이드는 지난 1일 동서식픔이 출시한 카누 캡슐 커피머신 2종과 캡슐커피 8종의 서비스 대행 계약을 완료하고, 세부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동서식품 전담 상담사를 배치랬다. 머신 사용법과 캡슐 별 커피 특성, 각종 이벤트 등을 포함한 문의뿐만 아니라 불편사항 등을 상담하고 쇼핑몰을 통한 문의에도 직접 응대하며 고객 편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국내 커피믹스 선두기업인 동서식품에서 새롭게 선보인 캡슐 커피머신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위니아에이드 서비스센터를 통해 제품 A/S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동서식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향후 서비스 대행 제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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