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대표 백성식)가 전국 31번째 애플 공인서비스 센터를 서울 은평구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은평점)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은평점은 전국의 모든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맥, 에어팟, 애플워치 등 애플의 전 제품을 수리할 수 있다.
홍대 애플 공인서비스센터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 요청시 애플 공인 테크니션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고, 수리 후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Pick up & Delivery(수거&배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 지원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위니아에이드는 국내 최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시면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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