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중단 대상은 ▲온라인 결제 ▲앱카드 및 간편결제(삼성페이 등) ▲100만원 초과 오프라인 결제 ▲홈페이지 및 앱 조회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신청 ▲한도 조회 및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SMS, 알림톡) ▲앱카드 인증서비스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에 따라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고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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