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병준 의원은 지난해 7월1일부터 현재까지 7개월간 몇 차례의 인사이동이 있었는데, 의회에서 제대로 받아야 할 업무보고는 인수인계가 늦어지거나 주무팀장까지 함께 바뀌어서 사업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동주민센터는 몇 번의 인사이동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었다면서, 박강수 구청장의 인사철학과 기준, 원칙 등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구정질문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최근에 단행한 인사이동은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지 질문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나름대로 자신있게 진행했지만 100% 만족할 수는 없다며, 효과는 있을 것이나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또한 고 의원은 최근 특정 동주민센터의 동장이 왜 세 번이나 바뀐 것인지 물었다. 박강수 구청장은 용강동의 경우 처음엔 공석이었으며, 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두 번째 인사를 발령했고, 세 번째의 경우 열세 명이 사무관 승진을 함에 따라 다수의 과장급 인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과정에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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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2015년 준공이 되었는데도 아직 미등기 상태인 공덕자이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의 서면 제출을 요구하면서, 박강수 구청장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들과의 소통을 당부하며 질문을 마무리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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