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례회의인 만큼 회장인 강동오 의원(국민의힘, 용강동·신수동)을 포함해 고병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공덕동), 권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용강동·신수동), 김승수 의원(국민의힘, 아현동·아현동), 남해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흥동·염리동), 안미자 의원(국민의힘, 서교동·망원1동), 오옥자 의원(국민의힘, 대흥동·염리동),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공덕동), 차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교동·망원1동), 홍지광 의원(국민의힘, 망원2동·연남동·성산1동) 총 10명 전원이 참석해 열의를 보였다.
회장인 강동오 의원은 “마포구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고, 적용 가능성이 높은 제도적 방안을 도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향후 해당 연구단체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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