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마트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 형태로 자주 사용하는 TV, 컴퓨터, 밥솥 등 각종 기기의 전원과 연결해 전력 사용량으로 생활 활동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기술(IOT)을 접목한 돌봄 시스템이다.
플러그 설치 후 일정 시간 전기 사용량에 이상 신호(미사용, 과다사용)가 있을 경우 전화나 방문을 통해 대상자 안전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가입자 활동 분석이 없을 경우 위험 수준이 관심·위험·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위험 단계부터 위기신호 알림이 전송된다.
평일 주간에는 동 복지플래너가 문자 수신 즉시 대상자 안전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한다. 평일 야간 및 휴일에는 경비업체 관제센터 근무자가 먼저 조치한 뒤 결과를 구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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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며 “스마트플러그 신규 설치 대상자 발굴을 비롯해 위기에 처한 구민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만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412명에게 주 3회 건강음료를 제공하며 안부를 묻는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구비 8천만원 가량을 투입해 연중 상시 추진한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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