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대·복리 시설물 유지 관리·개선 비용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선정 시 총 사업비 최대 7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재정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등을 우선지원 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28일까지 용산구청 7층 주택과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현장사진, 도면, 견적서 등),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이다.
구는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 지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 사업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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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기준 용산구 공동주택은 총 125개소(3만4642세대).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99개(2만5221세대) ▲주상복합 18개(6184세대) ▲임대주택 8개(3237세대)다. 최근 5년간 구는 149개 단지에 10억8천만원을 투입, 206개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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