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4.07.19(금)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은행·카카오뱅크’ 주목

기사입력 : 2023-02-04 06:0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ad

대구銀 ‘DGB함께예금’,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연 4.95%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대구은행·카카오뱅크’ 주목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구은행 ‘DGB함께예금’과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각각 연 4.5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고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DGB함께예금은 연 4.95%로 가장 높다. 이 예금은 최고 연 0.4%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이 있다. ▲전월 총수신 평잔 30만원 이상 또는 ‘첫만남플러스’ 통장 보유 시 ▲주택청약상품 보유 시 ▲신규일 ‘DGB함께적금’ 동시 가입 후 만기일까지 보유 시 ▲대구은행 오픈뱅킹서비스에 다른 은행 계좌 등록 시 각각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하면 0.05%를 추가 우대해 준다. 해당 예금은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100만원 이상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6~36개월로, 월·일 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이다. 연 4.40%의 이자를 준다. 1만원부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연 4.30% 금리의 수협은행 ‘헤이(Hey) 정기예금’은 10만원 이상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억원 이내에서 1인 다계좌 가입도 가능하다.

광주은행 ‘행운박스예금’은 연 4.10%의 이자를 준다. 행운박스예금은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과 부산은행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연 4.00% 금리다.

DGB주거래우대예금은 최고 0.6%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 시 ▲최근 1개월 이내 카드 신규 발급 시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 시 각각 0.2%포인트 등이다.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하면 0.05%포인트를 추가 우대해 준다. 최저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더 특판 정기예금의 최고 우대금리는 0.45%포인트다.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 알림 동의 시 0.10%포인트 ▲신규 고객 0.35%포인트 ▲가입 금액 1억5000만원 이상 시 0.15%포인트 등의 우대 항목이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연 3.85% 금리를 제공한다. 이 예금은 최고 0.35%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준다. ▲해양플라스틱 감축서약 0.1%포인트 ▲봉사활동 또는 상품 홍보 0.15%포인트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 가입 0.1%포인트 ▲자동이체 출금 실적 0.1%포인트 등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높은 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이미지 확대보기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김관주 기자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금융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