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6.6% 감소한 1만6222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는 BMW가 차지했다. BMW는 6089대를 판매하며, 2900대에 그친 벤츠에 2배 넘게 앞섰다.
3위 브랜드는 2454대를 판매한 폭스바겐그룹 산하 럭셔리 브랜드 아우디가 차지했다. A6가 아우디 전체 판매량의 60%인 1496대가 팔렸다. 이는 수입 모델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어 볼보가 1007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4위에 올랐다. 포르쉐는 726대나 팔리며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입차 연료별 판매 비중은 가솔린 59.5%, 하이브리드 26.8%, 디젤 8.1%, 전기차 3%, 플러그인하이브리드 2.6%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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