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 역대급 성과를 거두면서 기본급의 최대 9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700~900%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수준인 약 450%의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는데, 올해는 이 보다 2배 더 많은 액수를 받는 것이다.
LG그룹 내에서도 가장 많은 규모이기도 하다. LG화학과 LG이노텍이 최대 700%, LG전자 100~550%, LG유플러스 250%, LG생활건강은 10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25조5986억원과 영업이익 1조213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도 작년 대비 매출을 30% 가량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미국 전기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수주잔고도 작년말 기준 385조원으로 1년 전 260조원 보다 120조원 더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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