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마포구의회에 따르면, 고 의원은 지난 19일 설 명절을 맞이해 공덕동의 노후화된 주택 밀집 지역을 시찰하던 중 지역 주민으로부터 어르신 한 분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고 의원과 공덕동 주민센터 복지팀은 폐허나 다름없는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 수리를 진행하는가 하면, 치료비를 위한 응급 구호비를 편성하기도 하는 등 할아버지를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강구했다. 또 마포노인복지센터의 도움으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생활지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될 예정이다.
고병준 의원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분들과 함께 소통해왔기에 위급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연계해 소외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신속한 조치를 취해 주신 공덕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마포노인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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