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소속된 공직유관단체Ⅳ(중점) 그룹 내에서는 1등급 평가기관이 없어 동류그룹 내 최고등급 수준이며 전년도 평가 등급에 비해서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새로운 평가제도 도입으로 직접 비교 등급은 없으나 4등급 수준으로 개선됐다.
청렴체감도는 인허가, 검사 업무 등의 투명성·공정성에 대한 내·외부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렴노력도는 검사·제재 혁신방안 마련 등 반부패 추진계획의 수립 및 이행 노력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