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산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은 용산전자상가 일대(용산유수지 일부 폐쇄부지 및 자동차정류장 부지 국·시유지 1만3963㎡) 쇠퇴지역 내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산업, 상업, 주거, 복지, 행정 등 주요 기능이 집적된 혁신적 지역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공사(SH)가 시행한다.
2019년 구는 용산유수지 재정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상류 하수관로 확대개량 시 50년 강우 빈도 기준, 용산유수지 면적 3만7985㎡ 중 9862㎡가 폐쇄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폐쇄 부지 중 7350㎡가 혁신지구 부지로 활용된다.
‘용산유수지 배수체계 개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는 7억원으로 수행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 과업 범위는 용산유수지, 하수관로 2770m 구간이다. 사업 내용은 ▲유수지 일부 폐쇄에 따른 배수 및 저류능력 확보 방안 ▲유수지·하수관로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비 산정 등이다.
입찰참가 자격, 평가방법 등 상세사항은 나라장터 홈페이지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입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기간 내 입찰참가 신청서 및 제안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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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부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용산전자상가 일대 침수피해 예방 및 악취 해소에 도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용산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유수지는 집중강우로 인해 일시적으로 급증한 빗물 일부를 저수해 배수량을 조절하는 곳이다. 용산구에는 용산·원효·한남 유수지 3곳이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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