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서림 작가의 ‘환상서점’은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헌책방의 서점 주인이 방문객에게 한국의 옛 괴담을 들려주는 오리지널 오디오북 콘텐츠다.
여름 전유물로 여겨지던 공포 소설은 최근 계절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디오북 ‘환상서점’은 “오싹한 얘기 너무 좋네요. 후속편 기대해 봅니다”, “몇번이나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재밌다” 등 꾸준히 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환상서점’ 한 줄 리뷰 중 “오디오북 말고 책으로 읽을 수는 없나요”는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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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공포, 추리, 스릴러 장르를 사랑하는 독자들은 생생한 몰입감을 높여주는 오디오북 뿐만 아니라 활자를 정독하며 스토리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전자책도 선호한다”라며 “전자책, 오디오북, 챗북 등의 다양한 콘테츠 발굴 전략으로 독자의 오감 만족을 높여 더 많은 독자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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