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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기사 모아보기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3년 신년사에서 "불황을 넘어 희망을 사는 2023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실물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는 불황기이지만 주식시장의 선행성을 감안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는 지난 2021년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5%로 양호했음에도 주식시장이 25% 하락한 만큼, 올해 불황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는 선진국보다는 신흥국, 그 중에서도 시진핑 3기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앞두고 있는 중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이현승 대표는 신년사에서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핵심 방향으로 먼저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사업 강화"를 제시했다.
KB자산운용은 상반기 중 개인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인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와 기관특화 솔루션 제공을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다.
또 이 대표는 "유가증권 및 대체부문 운용수익률 제고를 통한 외형성장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주력했던 ETF(상장지수펀드)와 TDF(타깃데이트펀드) 시장에서 상위사와 격차를 더 줄이고, 글로벌운용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투자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유튜브 등 다양한 투자정보 채널을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이 현저히 줄어든 만큼, 스마트한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전문성을 키우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넷째로 이 대표는 "변동성 확대에 따른 전사적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금융시장을 둘러싼 리스크가 커진 시장(Market), 법률(Legal), 신용(Credit), 운영(Operation)영역에서 체계적인 리스크분석을 통해 시장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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