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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가 재신임을 받고 연임한다.KB금융지주는 15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8곳 중 KB데이타시스템을 제외한 7곳 모두 현 CEO(최고경영자)가 재추천됐다.
대추위는 "현재의 경영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내실을 다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재추천했다"며 "추천된 후보자들의 경우 역량과 성과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리더"라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총액은 2022년 11월 말 기준 5조9287억원으로 전체의 7% 수준이며, 삼성·미래에셋 양강 구도에서 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KB자산운용의 대체투자부문 수탁고는 2022년 상반기 결산 기준 20조5000억원 규모까지 몸집을 키우며 수탁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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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대표이사는 앞서 KB금융그룹이 현대증권을 인수할 때 편입된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영입되면서 KB금융그룹과 인연을 맺고, 현대자산운용이 매각되면서 2018년 1월부터 KB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올라 연임을 거쳐 이번에도 성과를 인정받아 재신임됐다.
재추천된 이현승 대표이사 임기는 1년이다. 12월중 KB자산운용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다음은 이현승 대표이사의 프로필.
◇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1966년생 ▲서울고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하버드대 케네디대학원 행정학 석사 ▲SK증권 대표이사(08.05.~14.03.) ▲KB자산운용 사외이사(15.03.~15.05.)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15.05.~16.12.)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17.01.~17.12.) ▲ KB자산운용 대표이사(18.01.~현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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