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OK금융그룹이 자체 구축한 비금융 콘텐츠 플랫폼 '이모만세'를 공식 오픈했다. /사진제공=O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 닫기 최윤 기사 모아보기 )이 자체 구축한 비금융 콘텐츠 플랫폼 '이모만세'를 공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모만세는 '이제 즐겨봐, 모든 순간이만화처럼 신나는 세상'의 줄임말로, 숏툰이나 이모티콘 등으로 공유.소통하는 비금융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모만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콘텐츠를 업로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어진 스토리에 맞춰 댓글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댓툰'도 도입됐다.
OK금융그룹은 향후 이모만세에 대체불가토큰(NFT)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접목시킬 예정이다.
OK금융그룹은 이모만세 공식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그리기 대회 이벤트 ‘내 그림에 이모만세 뿌리기’를 진행한다. 이모만세 BI(Brand Identity)와 컬러, 캐릭터, 네이밍을 활용하해 그림을 새롭게 창작하고 SNS에 공유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2명) ▲다이슨 헤어드라이어(3명) ▲신세계상품권(5명) ▲치킨 기프티콘(7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120명) 등 경품이 지급된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모만세가 고객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