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최초 원자력 ETF 출시 / 사진제공= KB자산운용(2022.10.1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이 국내 최초 글로벌 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KB자산운용의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 1종목을 오는 10월 13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ETF는 원자력 발전 산업에 속하며 산업 내의 시장 지배력,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외 상장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형 ETF다.
원자력테마 중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ETF다.
AI(인공지능) 키워드 필터로 스크리닝해서 원자력 관련 산업 노출도가 높은 종목 중 유동시총을 고려해 원전 밸류체인 관련 국내기업과(30%) 및 글로벌기업(70%)에 투자한다. 원전 밸류체인은 원재료인 우라늄 관련 기업, 발전 기업, 서비스 기업(원전설계, 정비 등)으로 구분된다.
추종하는 지수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다.
KB자산운용 측은 "현재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원 중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며, 기존 대형 원전의 안정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소형 원전(SMR) 상용화로 제 2의 부흥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기 위해 투자 범위를 국내에서 글로벌까지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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