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디스는 6일 한국신용평가와 온라인으로 공동 주최한 2022 신용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앞서 지난달 무디스는 한국의 2023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연 2.4%에서 2.0%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아누슈카 샤 무디스 부사장은 "한국 가계와 기업의 부채는 여전히 난제"라고 말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한국 가계와 기업 부채 수준은 2016년 대비 20% 가량 늘었다.
아울러 한국신용평가는 증권사, 캐피탈사,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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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 실장은 "캐피탈 업종은 2022년 4분기 이후 회사채 발행액 급감 등 조달여건 악화로 차환 리스크가 상승했다"며 "만기도래 자산 부채 매칭 능력 점검이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라고 짚었다.
위지원 한국신용평가 실장은 "저축은행이 코로나 이후 부동산금융, 사업자모기지론, 가계신용대출 등 위험 익스포져 위주로 증가했다"며 "위험 익스포져에서 뚜렷한 자산건전성 저하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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