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재판 향하는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 던져
이매리 페이스북에 “이재용보다 엄마 생활비 중요”
법원, 이 회장 신변보호 강화할 듯
이미지 확대보기방송인 이매리 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계란을 던졌다고 시인했다. 사진=이매리 페이스북 갈무리.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오전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재판에 출석하던 중 방송인 이매리 씨가 던진 계란에 맞을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방송인 이매리 씨는 이날 오전 9시40분경 법원으로 들어가는 이 회장을 향해 계란을 던졌다. 이 회장은 계란에 맞지 않았지만, 갑자기 날아든 계란에 놀라며 몸을 피했다. 법원 직원들도 황급히 이 회장을 경호했다.
이매리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용 재판 출석할 때 계란 2개 던졌다”라며 자신이 계란을 던진 당사자라고 밝혔다. 그는 “무고한 십년유가족 이매리 하나은행 계좌로만 십년 정산으로 증명해라”, “대출만 주니 한국 축구 망했지”, “이재용 보다 무고한 엄마 생활비가 중요하다”, “카타르 관련 모두 엄마돈이었다” 등 쉽게 이해하기 힘든 내용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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