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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기사 모아보기)이 정규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IB(기업금융)를 주력으로 하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침체 및 단기금융시장 유동성 악화 등 여파 속에 인력 재조정에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전사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전날(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 신입사원은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한다.
희망퇴직 신청자 가운데 입사 1년 미만은 월급여 6개월분, 1년 이상~3년 미만은 9개월분, 3년 이상~5년 이하는 12개월분, 5년 초과는 13~18개월분을 보상한다.
다올투자증권은 영업 제외 경영 관련 직무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이 경영상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조직 정비 후 필요 임원 재신임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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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측은 "희망퇴직 실시가 맞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불가피하게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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