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닫기
이병철기사 모아보기, 이창근) 측은 20일 최근 정보지(지라시)를 통해 회사 위기설 및 매각설 등이 퍼지는 데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금감원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다올투자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10% 급락했다.
앞서 금감원은 이날 악성루머 유포 등에 대해 한국거래소 등과 함께 합동 루머 단속반을 운영해 집중 감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악성 루머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투자자의 피해 및 자본시장의 신뢰도 저하가 염려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단속 대상은 특정 기업에 대해 정확한 근거 없이 신용 및 유동성 관련 위기설, 루머 등을 생성 또는 유포하는 행위, 또 회사채,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전단채 같은 유동화 증권 등 채권시장과 관련 사실과 다른 루머 등을 생성 또는 유포하는 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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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과의 공조도 강화하기로 한 금감원은 "악성루머를 이용한 시장교란행위 또는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적발시 신속히 수사기관에 이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라시 등에 근거한 '묻지마식 투자'를 지양해야 하며, 구체적 사실관계 확인 없이 풍문에만 의존해 투자할 경우 큰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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